-
- 11월
- 30위
-
-
- 12월
- 33위
-
-
- 1월
- 61위
-
-
- 2월
- 24위
-
-
- 3월
- 46위
-
-
- 4월
- 14위
-
-
- 5월
- 14위
-
-
- 6월
- 11위
-
-
- 7월
- 10위
-
-
- 8월
- 13위
-
-
- 9월
- 14위
-
-
- 10월
- 37위
-
-
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익산보석대축제 (24/04/17~24/04/28)
1975년에 정부로부터 귀금속 보석 수출특화산업을 지정받아 조성된 익산 귀금속 보석가공단지는 국내 유일 보석공단이다. 저렴하면서 최고의 품질만을 취급하는 보석마켓을 형성화시켜 보석문화의 저변확대와 대규모 관광객 유치, 익산의 대외적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해 매년 익산보석대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축제에서는 귀금속보석 할인판매행사, 네일아트체험, 보석무료세척 및 감정서비스 등이 진행되며, 20만여 점의 진귀한 보석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고, 할인된 가격에 국내 최고 수준의 보석을 구매할 수 있다.
-
즐겨보기생태자연축제
익산천만송이국화축제 (19/10/23~19/11/03)
익산은 파란 가을하늘 아래 오곡백과 풍성한 가을을 맞이하는 매년 10월, 익산천만송이국화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전국국화 경진대회 개최를 통한 국화 특화축제로 추진되고 있으며, 익산 시민뿐만 아니라 전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 분위기가 조성된다. 주요행사로는 국화 분화, 절화 및 가공상품 전시와 국화차 등의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이 있으며, 수준 높은 국화작품 전시를 통한 익산 화훼 발전 및 다양한 판로를 확보하고 있다. 축제를 통해 지역관광을 발전시키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축제로 행복한 익산이라는 도시브랜드를 부각시키고 있다.
-
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익산서동축제 (18/05/04~18/05/07)
익산서동축제는 1969년 시작한 마한민속제전에서 유래하여 2003년 익산서동문화제에 이어 2005년부터 오늘날의 익산서동축제로 명칭이 변경되어 이어져 내려오는 익산의 대표축제이다. 익산 시민들에게 역사적인 자긍심을 심어주고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발굴하기 위한 이 축제는 삼국시대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이야기를 중심으로, 서동이 무왕이 되기까지를 소재로 하고 있다. 주요행사로는 무왕제례, 서동선화혼례식, 어린이인형극 서동요 등이 진행된다. 서동과 선화의 국경을 초월한 세계적인 사랑이 있는 도시 대백제가 되살아나는 익산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
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전국돌문화축제 (11/10/28~11/11/03)
익산은 역사적으로 마한과 백제의 고도이며 석조문화가 찬란히 꽃피웠던 곳으로,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황등에 석재 농공단지가 있다. 이에 익산군은 백제문화의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석조문화의 고부가치 창출을 위해 매년 10월, 전국돌문화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전국돌문화 산업작품 공모전, 전국 석재관련산업전, 석재관련 사진전 등을 통해 명장 아사달의 후예인 석공인의 자부심을 일깨우고, 석재문화의 발상지, 석공인의 메카로써 익산을 널리 알려 침체된 석재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
즐겨보기생태자연축제
함해국구절초축제 (11/10/08~11/10/09)
마한시대 옛 지명인 함해국이란 명칭을 따서 개최되어온 함해국 구절초축제는 구절초라는 식물과 웰빙 체험을 연계하여 축제 관람객들에게 농촌 체험관광의 기회를 제공한다. 축제에는 함열향교 뒤쪽 1만5000평 구절초 밭에서 꽃따기, 구절초 비누,음식,향주머니 등 만들기, 구절초 족욕, 무료시음, 산책길 걷기 등의 구절초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또 투박한 옛 돌담길과 3부잣집의 한옥을 따라 전통의 향기가 가득한 함라마을에 숨겨진 재미난 옛 이야기들을 문화 해설사를 통해 들어볼 수 있다. 현재는 구절초의 수급 문제로 행사를 잠시 중단한 상태이다.
-
즐겨보기지역특산물축제
송천장수마을 블루베리축제 (매년 7월중)
송천 블루베리는 농약과 비료를 전혀 쓰지 않고 스테비아 농법으로 재배한 친환경농산물로, 2006타임지가 선정한 몸에 좋은 10가지 식품 중 하나이다. 이러한 송천 블루베리를 홍보하며 지역 관광객 유치와 블루베리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7월 송천장수마을 블루베리축제가 개최된다. 블루베리를 이용한 화장품과 블루베리 비누 만들기, 떡메치기, 함라산 트레킹 등의 행사가 이어지며, 금강과 함라산이 갖고 있는 천혜의 자연과 천년 역사를 간직한 숭림사의 역사문화를 바탕으로 송천골 친환경농업과 연계한 생태문화체험으로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