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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12월 ~2월) |
제철없음 |
통상추는 다른 상추류와 다르게 잎 전체가 푸른 빛을 띠고 아삭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 아삭한 식감을 살려 샐러드나 샌드위치 등에 사용하기도 하고 고기를 먹을 때 쌈으로 이용하는 등 생것 그대로를 먹는 경우가 많다. 잎이 연하면서도 도톰하고 초록빛을 잘 띠고 있으며 크기가 일정한 것이 좋고 잎을 잘랐을 때 우윳빛 유액이 있으면 더더욱 좋은 상추라 할 수 있다. 특히 이 유액에 진통과 신경안정 작용을 하는 성분이 있어 숙면할 때 좋다고 알려져 있기도 하다. 다만, 잎의 성질이 여려 보관 기간이 길지 않으니 신선할 때 깨끗이 씻어 바로 소비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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