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나주시
전남 나주시 한 눈에 다 보기
-
- 11월
- 198위
-
-
- 12월
- 187위
-
-
- 1월
- 1위
-
-
- 2월
- 175위
-
-
- 3월
- 166위
-
-
- 4월
- 135위
-
-
- 5월
- 114위
-
-
- 6월
- 162위
-
-
- 7월
- 147위
-
-
- 8월
- 161위
-
-
- 9월
- 137위
-
-
- 10월
- 145위
-
-
둘러보기상설시장
★나주목사고을시장
쇠퇴해가던 금계상설시장과 성북5일시장을 통합해 새로 만들어진 시장. 2012년 2월 첫선을 보였다. 과거, 250여 대가 넘게 주차할 수 있는 넓은 주차공간과 한국 전통 느낌이 물씬 풍기는 단정하고 깨끗한 새 건물로 전통시장의 현대화를 꾀했는데,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의 가치와 현대적인 시설과의 조화를 세련되게 잘 표현해내 2012년 가을 전통우수시장 대통령상을 표창한 시장이다. 상인들의 따뜻한 서비스와 시장 곳곳에서 펼쳐지는 문화행사는 이용객들을 웃음 짓게 만든다.
-
둘러보기5일,0일
영산포풍물시장
홍어로 유명한 나주시 영산동 영산포에 있었던 영산포장(영산포5일장)의 장터가 협소하고 장옥이 노후화되자 현 위치(나주시 이창동 765번지)로 이전하여 영산포 풍물시장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2003년 5월 10일 개장하였다. 영산포장은 일제강점기에 세운 장으로, 영산포 포구가 성하였을 때는 서남해안을 대표하는 5일장 중 한 곳이었다. 장날은 5·10·15·20·25·30일이다. 영산포 이남 지역들 즉 나주시 왕곡면·공산면·동강면·다시면·세지면 그리고 영암군 금정면 주민들이 주로 이용한다. 예전만큼 성황이지는 않지만, 명불허전인 영산포 홍어의 톡 쏘는 진한 맛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한 번쯤 들러보자.
-
둘러보기2일,7일
세지 5일장
1936년에 생겨나 오랜 시간 동안 이어져 오고 있는 세지 5일장은 세지면 오봉리에서 아담한 규모로 열리는 5일장. 철마다 수박, 참외, 딸기 등 신선한 청과물과 잘 마른 건어물, 태양 빛을 차단하는 선캡과 같은 잡화에 낫, 곡괭이 등 농기구까지 다양한 상품이 장에 나온다. 이러한 세지 5일 시장은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시설이 갖추고 있다.
-
둘러보기1일,6일
문평5일시장
1951년에 생겨나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문평 5일 시장은 매월 끝자리 1일, 6일이면 크게 장이 서곤 했던 시장이다. 지금은 너무나 규모가 영세해 장날이 되도 찾는 이가 얼마 없어 아쉬움이 크다. 시장터는 평소에는 문을 닫아두거나 시래기나 고추, 무 따위 말랭이를 말리는 앞마당으로 활용, 혹은 지역 주민들의 모임터로 이용되곤 한다.
-
둘러보기3일,8일
다시 5일시장
1920년에 생겨나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다시 5일 시장! 다소 영세한 규모의 다시5일시장. 평상시에는 청과점과 식육점 겸 식당, 약국 등 몇몇 상회만 문을 열고 장날이 되면 인근 지역에서 정성 들여 기른 싱싱한 채소, 잘 말린 고추 등 농산물과 일 바지 등 농촌생활을 연상시키는 잡화들을 쉽게 구경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시장의 먹거리로는 국밥 등이 있다.
-
둘러보기1일,6일
남평5일시장
나주시 남평읍에서 열리는 5일장으로 매월 끝자리 1, 6일에는 성업하고 평상시에는 거의 문을 닫아놓는다. 옛날에는 장날이면 소와 쌀이 많이 거래되고 광주에서도 사람이 찾아들었지만 지금은 인근 지역민들만 간간이 찾아드는데, 장터국밥과 추어탕이 맛이 좋아 그 맛을 잊지 못해 찾는 경우도 상당하다고 한다. 그리고 남평 5일시장에는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시설을 갖추고 있다.
-
둘러보기1일,6일
공산5일시장
1964년 생겨나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공산 5일시장이다. 공산면 금곡리에 있는 작은 장옥형시장. 몇 안 되는 점포와 노점이 전부인 곳으로 평소에는 문을 여는 일 없이 장날에만 잠시 잠깐 지역민들이 모여 소소하게 사고팔고 하는 곳이다. 그리고 시장 주변에는 월호제, 백두제 등의 관광지가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