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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하고 탱탱한 과육으로 동서양을 막론하며 사랑받는 토마토는 레드푸드의 선두 주자라고 할 수 있다. 달콤한 맛 덕분에 생과로 먹어도 좋고, 익혀 먹어도 특유의 감칠맛이 음식 맛을 더해주어 다양하게 이용된다.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적합하며 동맥경화와 간경화에 특히 좋은 토마토는 과실이 크고 단단하며 붉은빛이 선명하고 꼭지가 시들지 않은 것이 훌륭한 상품이라 할 수 있겠다. 간혹, 간식으로 먹기 위해 혹은 아이들에게 먹이기 위해 설탕을 뿌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토마토의 영양성분 중 하나인 비타민 B군을 손실시켜 영양분을 제대로 흡수할 수 없도록 하니 되도록 생과로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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