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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 시유도기의 발상지인 영암은 현재까지 전통의 멋과 방식을 살려 도기를 생산하고 있다. 시유도기란 유약을 바른 도기를 칭하는 것이며 영암군 군서면 일대에 최초의 시유도기가 발견된 가마터가 자리하고 있다. 화려하기보다는 자연 그대로의 투박함과 간결함을 지녔으며 색감이 깊고 중후해서 싫증이 나지 않고 따뜻하며 부드러운 한국적 정감을 느낄 수 있는 영암도기는 차를 마실 때 깊은 맛을 전해준다 알려져 있다. 또한, 인체에 해로운 환경 호르몬이 검출되지 않아 건강한 생활용기로 인정받았으며 오직 전통방식 그대로의 수작업을 고수하여 한정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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