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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붉은 빛깔의 복분자는 장어와 함께 스테미너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열매(복분자)를 먹고 요강을 엎었다고 하여 '복분자'라 이름이 붙었다는 유쾌한 유래가 있는 이 식품은 간혹 산딸기와 혼동되는 경우가 있지만, 산딸기는 익으면 빨간색을 띠고 복분자는 검은색에 가까우니 구별을 하기 쉽다. 열매 그대로 먹을 수도 있지만, 보통은 엑기스로 담거나 술로 담가 먹는데 저열량, 저지방 식품이라 다이어트시 섭취해도 좋고 미네랄 등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해 노화 방지에도 탁월하다. 특히 장어와 함께 섭취하면 비타민 A의 작용을 더 활발히 증가시키니 더운 여름에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기에 더할 나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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