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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없음 |
여름철 대표적 보양식품 중 하나인 장어는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데에 그만이다. 보통, 양념을 하여 구워 먹거나 찜, 튀김 및 덮밥 등 여러 요리에 고급 재료로 사용된다. 등 빛깔이 회흑색, 다갈색, 진한 초록색을 띠는 것이 특히 좋으며 살이 미끈하고 투명한 눈을 가지고 있으면 신선한 장어이다. 조리 시에는 장어 등 쪽에 칼집을 넣어 내장과 뼈를 발라낸 뒤 얼음물에 담가 진액을 제거하고 각 요리에 맞게 손질해서 사용하면 된다. 생강이나 청주 등을 사용하면 특유의 비린 맛을 제거하여 더욱 담백하게 즐길 수 있지만, 복숭아는 상극이라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니 간식으로도 섭취를 안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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