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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삼의 종주지인만큼 규모 또한 전국 최대를 자랑한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이제는 세계가 주목하는 인삼은 1,500년 전통으로 그 효능도 단연 최고이다. 금산의 전통문화와 인삼의 효능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인삼을 소재로 한 다양한 향토축제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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