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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열매에서 다섯 가지 맛이 난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오미자는 덕유산이 있는 무주 안성면에서 첫 재배가 이뤄져 전국으로 퍼져나갔다. 15년 전만 해도 약재로 이용됐던 오미자는 차와 식품으로 다양한 상품화가 이뤄져 왔다. 일교차가 심한 청정지역에서 자란 상품을 최고로 치기 때문에 무주, 장수, 진안과 같은 고지대의 오미자가 최상품으로 취급을 받는다. 9~10월에 수확하여 생오미자를 비롯 다양한 가공 상품들이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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