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방색으로 물든 문화의 거리
우리나라 정통 오방색인 청,황,적,흑,백의 총 다섯가지 테마에 맞춰 축제를 구성한다. 청색 테마의 프로그램은 '거리악사'이다. 지역 공연팀들의 버스킹 공연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펼쳐진다. 황색 테마는 '아트프리마켓'으로 매주 토요일 다양한 예술작품들과 공예품의 판매와 문화체험 부스도 열린다. 적색 테마는 '거리 춤꾼'이라는 주제로 문화의 거리에서 펼쳐지는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다. 흑 테마는 청소년들의 창작품, 개인 소장 작품들이 전시된다. 마지막으로 백의 테마에서는 '캐리커처'행사가 진행된다. 여러가지 색깔만큼이나 다양한 행사들이 모여있는 5色 문화를 울산 문화의 거리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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