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볶음,조림 |
찜,구이 |
절임,무침, 샐러드 |
면,만두 |
전,부침, 튀김 |
빵,과자, 떡 |
김치,젓갈류 |
생선회,육회 |
양념,기타 |
한 그릇에 담긴 희로애락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로 서민적이고 대중적인 입맛을 사로잡은 국밥은 공주에 들르면 꼭 한번 먹고 가는 음식 중 하나이다. 공주국밥은 국과 밥이 따로나와 ‘따로국밥’이라고도 하며 한우 사골을 고아낸 국물에 양지와 사태, 파와 마늘을 넣고 끓인 장터국밥은 5일장에서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도 공주의 명물로 함께 성장하고 있는 음식이다. 깨알 정보tip 공주의 역사는 공주 국밥에서부터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나올 만큼 공주 국밥의 역사는 오래되었다. 역대 대통령이 다녀갔던 음식점으로 유명해진 공주국밥은 50년 이상 된 전통 방식으로 이어져 국물 맛이 변함없다. 5일장에 장터 손님들에게 국밥을 말아 제공하던 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으며 한결 같은 맛과 정성으로 더욱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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