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볶음,조림 |
찜,구이 |
절임,무침, 샐러드 |
면,만두 |
전,부침, 튀김 |
빵,과자, 떡 |
김치,젓갈류 |
생선회,육회 |
양념,기타 |
싱싱한 홍합 향이 스민 고슬고슬한 밥
울릉도 해안가에서 채취한 자연산 홍합은 울릉도 전지역에 분포되어 있다. 홍합밥은 밥을 지을때 홍합 자체에서 물이 나오기 때문에 물량을 1/3정도 넣어야 할 정도로 특유의 육즙이 밥에 배어 진한 향취를 풍긴다. 홍합밥은 울릉도를 찾은 사람들은 잊을 수 없는 음식 중에 하나로 손꼽힌다. 깨알 정보 tip 홍합밥을 만들기 위해서는 솥에 쌀을 넣고 밥물을 잡은 다음 홍합을 넣고 참기름, 진간장으로 밑간을 하여 밥을 짓는다. 고추장에 참기름, 깨를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홍합밥을 먹을 때는 고비, 김, 땅두릅, 취나물, 돌미나리, 명이 등 울릉도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나물들과 함께 먹는다.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