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볶음,조림 |
| 찜,구이 |
절임,무침, 샐러드 |
면,만두 |
전,부침, 튀김 |
| 빵,과자, 떡 |
김치,젓갈류 |
생선회,육회 |
양념,기타 |
빼떼기죽
‘빼떼기’는 고구마 말린 것의 사투리이다. 다양한 바다 먹을거리에...
경남 통영시
도토리묵밥
탱탱한 도토리묵에 맑은 멸치육수를 붓고, 신 김치를 송송 썰어 올...
충북 단양군
순대국밥
예천군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음식인 순대를 육수에 푹 끓여 다데기와...
경북 예천군
산채비빔밥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갖가지 산나물과 약재가 잘 어우러져 향긋한 맛...
경남 산청군
한정식
순창지역에서 맛보는 한정식의 특징이라면, 역시 고추장과 불맛을 빼...
전북 순창군
오삼불고기
바다의 오징어와 육지의 돼지고기가 만나 탄생한 오삼불고기. 매콤하...
전북 익산시
보리밥
쌀밥이 귀하던 시절 포만감을 주고 값이 저렴하던 보리밥은 요즘엔 ...
경기 김포시
따로국밥
부산은 돼지국밥, 대구는 따로국밥이이라는 말이 있다. 다른 국밥과...
대구 중구
쓰러진 소도 벌떡 일어나게 하는 고흥 낙지의 힘
고흥의 꽃낙지는 가느다란 발과 몸에 새겨진 꽃무늬가 특징이며 크기가 작아 한 입에 쏙 넣을 수 있다. 득량만에서 갓 잡아온 낙지를 살아있는 채로 먹기도 하고, 매운 고추장 양념에 버무려 낙지볶음으로 만들어 먹기도 하며,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 연포탕으로 먹기도 한다. 낙지는 매년 4~5월경에 주로 잡으며 그때 최고의 맛을 낸다. 낙지는 타우린이 풍부하여 예로부터 쓰러진 소도 벌떡 일어나게 한다는 말이 있을 만큼 원기회복과 영양에 좋다. 깨알 정보 tip 낙지는 저칼로리 스테미나 식품으로 피로회복에 좋고,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피부를 맑게 해주며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다이어트에도 그만이다. 흡반의 흡착력이 강하고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이 좋은 낙지이며, 부추, 표고버섯, 콩나물과 함께 먹으면 음식의 균형도 잡히고 맛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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