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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순한 맛
고소하고 몽글몽글한 태백 순두부는 강원도식 강된장에 쓱쓱 비며 먹으면 부드럽게 넘어간다. 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아 뒷맛이 깔끔하고 비벼먹는 양념장과 강된장은 순두부의 밋밋함을 채워준다. 꾸밈 없는 순수한 맛으로 차려낸 순두부는 비지찌개와 두부 한 모만 있으면 금세 밥 한 그릇 뚝딱 비운다. 깨알정보 tip 초당두부와 견줄 만 한 태백 순두부는 부드럽고 구수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음식이다. 부드러운 식감으로 어린이들의 입맛에도 맞고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기초 대사량은 늘리고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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