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창원시
경남 창원시 한 눈에 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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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송이버섯(하우스 재배)
일반 버섯과 달리, 비타민 C, B6, B12, 및 필수아미노산 10종중 9종을 함유하고 있는 창원의 새송이버섯은 육질이 쫄깃쫄깃하고 맛과 향이 탁월한 것이 특징이다. 새송이버섯은 각종 요리에 넣어 조리하여 먹는다. 주로 구이나 전, 찌개에 사용하고 다른 채소와 함께 볶아서 먹거나 밀가루와 계란을 부쳐 전으로 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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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오징어
껍질을 벗은 오징어가 산뜻한 녹차옷으로 갈아입고 새로운 웰빙식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창원시의 특산물 녹차오징어는 오징어를 녹차추출액에 담구어 콜레스테롤과 특유의 비린내를 제거하여 만든다. 녹차오징어는 육질이 부드럽고 쫄깃쫄깃 하면서도 담백한 것이 특징인 창원시의 별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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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간장
1905년 창사 이래 장류제품 전문업체로 세계 3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재래식 된장과 분리하여 1년 이상 원액 그대로 발효시켜 일반 양조간장이나 산분해 간장 등과는 차원이 다른 무색소, 무방부재, 무첨가물의 순수 자연 발효식품이다. 숙성과정에서 콩속의 단백질, 당질, 지방 등이 분해되어 생긴 아미노산, 유기산, 유리당 등의 수용성 영양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이들의 결합으로 순창 간장만의 독특한 맛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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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겨울(12월~2월)
피조개
진해산 피조개는 식감이 좋음과 동시에 영양도 뛰어나 예전에는 전량 일본에 수출하였던 훌륭한 품질의 친환경 피조개이다. 피조개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의 성분이 균형을 이루고 있어 빈혈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다. 피조개는 주로 숙회로 먹거나 여러 채소와 함께 무쳐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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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빵
벚꽃 모양을 그대로 닮은 이 빵은 해마다 봄이면 벚꽃 세상을 이루는 진해를 대표하는 특산품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벚꽃빵은 벚꽃엑기스와 벚꽃앙금을 주원료로 풍부한 벚꽃향과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진해만의 독창적인 빵으로 진해와 군항제를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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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오리빵
주남오리빵은 철새 도래지이면서 생태관광지인 주남저수지의 대표 철새인 오리를 귀엽게 형상화하고 단감을 첨가한 제품으로 어린이를 위한 ‘바나나맛’과 중장년층을 겨냥한 ‘견과류맛’ 두 가지가 있다. 주남오리빵은 보는 재미에 먹는 즐거움까지 더한 주남저수지의 대표 브랜드 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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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빵
경주의 황남빵, 통영의 꿀빵, 횡성의 안흥찐빵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빵이 있다면 창원시를 대표하는 먹거리는 바로 단감빵이다. 단감빵은 단감 생산량 전국 1위인 창원단감을 활용해 만든 빵으로 단감 꼭지 모양을 표시한 부드러운 팬케이크에 단감 말랭이를 이용한 페이스트를 단감의 1/3개 이상 가미하여 대중적인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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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콩
1915년 첫선을 보인지 100년이 넘어선 진해콩은 밀가루와 콩가루를 반죽하여 노란 콩모양으로 제조된 과자로 오직 진해에서만 맛볼 수 있는 명물 콩과자이다. 진해콩은 콩가루 15%가 섞인 반죽을 콩 모양으로 떼어 불에 구운 뒤, 설탕시럽을 입혀 만든다. 완성된 과자가 콩처럼 생겼다고 해서 콩과자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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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봄(3월~5월)
미더덕
이 미더덕은 원래 마산 미더덕으로 유명했었으나 마산시가 2010년 7월 창원시, 진해시와 통합되어 창원시가 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창원 미더덕이라 부른다. 행정구역 명칭이 변했지만 미더덕이 나오는 바다는 변함이 없으므로 마산 미더덕이 창원 미더덕이 되었어도 그 맛은 여전히 좋다. 전국 미더덕 생산량 중 창원 진동 앞바다에서 나오는 것이 60% 정도 된다. 매년 4월에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요장리의 광암항 일원에서 미더덕 축제가 열리니 싱싱한 미더덕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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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국화주
마산의 국화 화훼산업은 1960년 회원동에서 6농가가 처음 재배를 시작한 이래 1971년 일본 하관에서 1,200본을 처음 수출하였고, 1972~1973년 마산시 회원 부업단지를 지정하였으며, 1978년에는 우산, 회성, 송정, 현동, 내서 등지로 분산 확장되어 갔다. 특히 국화재배는 화훼산업의 주 재배 품종으로 사계절 재배되어 전국에서 이름난 마산의 특산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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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가을(9월~11월)
창원 홍합
창원의 어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창원 앞바다에서 주로 양식으로 생산된다. 7월 중순에 종패를 붙여 바다에 내린 것은 11월부터 거두며, 9월 중순에 내리는 것은 2월에 들어 걷어 올린다. 겨울에 들자마자 홍합 철이라 하여 홍합이 시장에 깔리지만 살이 야물게 오른 것을 맛보자면 늦은 겨울과 이른 봄 사이의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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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봄(3월~5월)
딸기
새콤달콤 맛있는 딸기는 레몬의 2배, 사과의 10배의 비타민C 함유량을 가지고 있다. 겨울철 감기예방은 물론 피로회복, 기력증진, 면역력 증강, 피부미용 등에 효과가 뛰어난 딸기는 창원의 따뜻하고 풍요로운 토양에서 무럭무럭 자라나 맛과 영양이 풍부하다. 창원에는 이 맛있는 딸기를 다양하게 요리하여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딸기뷔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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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여름(6월~8월)
대산 수박
창원의 대산 수박은 타 지역에서 생산되는 수박보다 당도가 높고 타 지역에 비하여 크기가 크다. 낙동강 강변 퇴적층의 광활한 옥토에서 재배하며, 유기농법 사용으로 우수한 수박을 생산한다. 경남무역을 통해 일본으로 500톤을 수출할 만큼 국내외로 유명한 달고 맛있는 창원 수박. 매년 5월에 열리는 창원 수박 축제도 놓칠 수 없는 재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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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가을(9월~11월)
단감
창원시는 고령의 감나무가 있는 단감의 본고장으로, 기후 및 토양 조건이 알맞고 재배 기술이 우수하여 전국 최고의 품질 좋은 단감 생산지이다. 창원군 창원시 동읍, 북면, 대산면 일원에서 재배되며 친환경농법으로 크기가 크고 당도가 높아 전국적으로 인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