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 한 눈에 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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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호감도 (최근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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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여름(6월~8월)
맛찬동이 수박 미호천과 금강변의 평야지에서 풍부한 일조량과 지력이 좋은 충적토에서 생산되는 수박으로 당도가 높고 보구력이 좋아 서울시장에서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3-4년 주기의 하우스 이동 윤작, 지오라이트 등 토양개량제 시용, 고당도 품종 재배, 유박 및 발효액비시용, 스테비아등 기능성 강화 물질 시용, 꿀벌수정, 3줄기 유인, 수박받침대 설치, 기계선별(당도 11°Bx 이상) 출하 등으로 확실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수박은 구창, 방광염, 보혈, 강장 등에 효과적이다. -
뽐내보기봄(3월~5월)
딸기 단맛과 신맛이 잘 조화되고 맛이 산뜻하며 향기가 좋은 장미과 다년초이다. 비타민C가 과일 중에서는 가장 많으며 딸기의 빨간색은 안토시안으로 잼, 젤리, 제과 원료등으로 가공되기도 한다. 세종특별자치시의 딸기는 36ha 정도의 규모로 100여 농가가 재배하고 있으며 주요 품종은 설향으로 연서면, 연동면의 시설하우스에서 주로 재배된다. 설향 딸기는 장희와 육보의 교배종으로 병충해에 강하고, 과즙이 많아 식감이 시원한 품종으로 75% 이상의 딸기 농가가 재배하고 있다. -
뽐내보기여름(6월~8월)
포도 조치원 포도는 연서면 지역에서 생사되는 머루포도와 전동면 지역에서 생산되는 캠벨과 자옥이 있는데 충분한 일조량과 비가림 시설을 이용한 친환경 재배방법으로 재배하여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우수 농산물로 맛과 향이 뛰어나다. 우리나라 적색포도주용으로 활용되는 마스캇 베리A는 육질이 연하고 향이 강한 것이 특징이며 저장성이 강하여 장기간 보관하여도 품질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포도는 빈혈을 예방하고 항암효과가 뛰어나며 체질을 개선시킨다. -
뽐내보기여름(6월~8월)
토마토 한방완숙토마토는 1차적으로 한약제를 주 된 비료원으로 하여 화학비료의 사용량을 최소화하였다. 따라서 잔류농약이 없어 인체에 해가 없고 저장성이 높고 당도가 높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분포되어 다이어트와 피부미용에도 탁월하다. -
뽐내보기제철없음
버섯 (하우스 재배) 청정자연의 선물인 맑은 지하수를 이용하여 재배한 버섯은 향기와 맛이 뛰어나고 육질이 부드럽고 탄력이 있다. 갓의 겉이 회색 빛을 띠고, 빗살무늬가 뭉그러지지 않은 채 선명하고 고운 선을 유지하는 것이 좋은 버섯이라고 볼 수 있다. 느타리버섯은 칼로리가 매우 낮고 섬유소와 수분이 풍부해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 건강관리에 더욱 효과적이다. -
뽐내보기여름(6월~8월)
오이 금강변의 맑은 물과 유기물의 분해가 좋은 사질토양에서 자란 청정 오이는 청정오이는 첨단 비닐하우스에서 재배되어 조직이 치밀하고 아삭아삭하여 품질이 우수하다. 유기농법과 저농약 재배로 신선하고 맛이 뛰어나며 여름철 더운 날씨에 새콤달콤하게 무쳐 먹으면 시원하고 아삭아삭 한 맛이 일품이다. -
뽐내보기가을(9월~11월)
배 과피가 얇고 당도가 높으며 과육이 연한 조치원 배는 전국 최상의 배로 각광받고 있으며 농협중앙회에서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배로 선정되었다. 농산물 품질 관리원으로부터 품질인증을 획득하여 동남아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 중부 내륙의 기후와 토양 조건으로 질 좋은 배가 생산되고 있다. -
뽐내보기여름(6월~8월)
복숭아 알황 토질의 토양산도와 충분한 일조량으로 재배된 복숭아는 과육이 연하고 향기가 좋으며 당도가 높다. 90여 년의 축적된 기술로 재배되어 도 생산량의 50%를 차지하는 세종시의 우수한 특산물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대표 복숭아 생산지이다. 매년 8월 복숭아 출하 시기에 조치원 복숭아 축제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