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1월
- 111위
-
-
- 12월
- 68위
-
-
- 1월
- 100위
-
-
- 2월
- 112위
-
-
- 3월
- 105위
-
-
- 4월
- 119위
-
-
- 5월
- 127위
-
-
- 6월
- 103위
-
-
- 7월
- 111위
-
-
- 8월
- 105위
-
-
- 9월
- 90위
-
-
- 10월
- 98위
-
-
둘러보기5일,0일
죽산시장
정확한 연혁은 알 수 없으나, 1920년대의 동아일보에도 기록된 것을 보아 100년 가까운 역사를 가졌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죽산장터는 일제 시대부터 우시장이 발달해서 장날이 되면 온 마을이 북적북적했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장이 활성화되었으나, 요즘은 규모가 많이 줄었다. 현재 90여 개의 점포가 장날마다 들어서고 있으며, 주로 한우, 돼지고기 등 축산물과 농수산물, 생필품을 판다. 매달 끝자리 5일, 10일에 장이 선다. 안성에서 충청북도 음성군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으며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
둘러보기상설시장
중앙시장
안성시 서인동 주민들의 애정이 담긴 중앙시장은 65개의 점포로 이루어진 소형 상가주택복합형 시장이다. 30여 년이 넘는 전통과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다양한 먹거리가 즐비하지만 특히나 전거리가 유명한데 술안주로도 명절이나 제삿날, 잔칫날에도 모두 어울리는 맛난 전을 맛볼 수 있다. 고소한 기름 냄새가 유혹하는 중앙시장으로 가보자.
-
둘러보기2일,7일
일죽시장
안성시 일죽면 송천리에 자리 잡고 있는 일죽시장은 156개의 점포로 이루어져 있는 상가주택복합형 시장이다. 1968년부터 그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그 세월만큼 정겨운 분위기가 넘치는데 한가하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이 시장의 특징이다. 시골 할머니 품처럼 푸근하고 따스한 일죽시장으로 구경하러 가보자. * 해당 시장은 상설로도 운영됩니다.
-
둘러보기상설시장
안성시장
매달 2일, 7일 마다 그 문이 열리는 5일장인 안성시장은 40여 년이 넘는 시간동안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곳으로 이웃의 정이 듬뿍 살아있는 전통시장이다. 전통시장이지만 깔끔하게 정리된 내부가 쾌적한 느낌을 주며 다정한 상인들 덕분에 즐거운 장보기를 할 수 있다. 뜨끈한 국밥만큼 따스한 안성시장으로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