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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중앙시장 강서구에서 가장 규모가 작은 시장이다. 총 11개의 점포로 구성되어 있다. 5호선 화곡역에서 가까우며, 소형시장이지만 다양한 품목들로 구성되어 있다. 육류, 청과물 등의 식재료와 유리가게, 미용실, 의류점 등 점포가 골고루 운영되고 있어 꼭 필요한 가게들이 모여있는 실속형 시장이라 할 수 있다. 상가와 주택이 공존하는 상가주택복합형시장이며. 매일 10시부터 20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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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본동시장 50개의 점포가 운영되는 소형규모의 시장이다. 정확한 연혁은 알 수 없으나 자연적 골목시장으로 형성된 재래시장이라고 한다. 5호선 화곡역과 다양한 노선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육류, 생선, 마늘, 과일, 반찬 등 다양한 품목의 식재료를 판매하고 있으며, 신선한 제품과 더불어 고객을 위한 서비스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는 시장이다. 2010년에는 고객선 지키기 우수시장, 2011년에는 원산지 표시제 우수시장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시장내의 ‘영양족발’이 유명하다. 화곡동 맛집, 화곡본동시장의 명물이라 불리며, 사람들이 너도나도 줄을 서서 찾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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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중앙시장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소형 재래시장이다. 27개의 점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빵집, 식당, 슈퍼, 약국 등 지역주민에게 꼭 필요한 점포들이 소박하지만 알차게 밀집되어 있다. 1978년에 개설되어 역사가 깊은 편이나, 폐점된 점포가 늘어나서 규모가 점차 줄어든 것으로 추정된다. 특정 정기휴일 없이 상시 운영되고 있으며,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22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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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신재래시장 강서구 방신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방화동의 전통과 정을 이어가고 있는 재래시장이다. 상가와 주택이 어우러져 있으며 113개의 점포로 구성되어 있다. 고객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꾀하고 있는 시장 중 하나인데, 그 중에서도 고객만족센터와 고객배송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것이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규모가 있는 시장인 만큼, 시장 내 질서를 유지하고 고객의 편리한 이용을 위해 라인선 지키기 등의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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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화곡시장 19개의 점포로 구성된 상가건물형 소형시장이다. 점포 수가 적은 대신, 대형 마트와 대형 의류 점이 입점해 있어 필요한 물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시장 내에 병원이 있어 다방면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1973년에 개설되어 역사가 깊으나, 요즘 시대에 맞게 변화를 거듭해 온 현대식 시장의 형태로 볼 수 있겠다. 매일 오전 9시부터 22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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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골목시장 강서구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재래시장이다. 1970년에 개설되었으며, 현재 186개의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 규모가 있는 시장답게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고 있는데, 채소, 육류, 생선, 과일 등의 식재료와 더불어 한약방, 건강원, 귀금속 등의 점포가 폭 넓게 운영되고 있다. 모든 점포에서 온누리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으며, 그 중 절반 정도에서 전자 상품권도 사용 가능하다. 매일 9시에 개점하여 22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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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종합시장 대원종합시장은 강서구 화곡3동 1023번지에 위치한 상가건물형 시장으로 1978년 개설, 정식 허가를 취득한 것은 1987년이다. 주요 취급 품목으로는 일반잡화, 먹거리, 일부 가공식품 등이다. 오전 9시에 개점하여 오후 9시에 폐점하며 정확한 정기휴일에 대해서는 알기 어렵다. 약 40여개의 점포가 위치하고 있으며 그 규모는 중형시장이다. 화장실이 있어 시장이용이 보다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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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중앙골목시장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화곡중앙골목시장은보다 편리한 쇼핑환경 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다과회를 하면서 시장 발전에 대해 이야기하는 등 상인회 활동이 활발한 시장이다. 1979년 형성됐는데 처음에는 농수산물과 식료품을 판매하는 작은 점포들과 노점이 밀집하여 말 그대로 골목형 소매시장으로 시작했다. 지난 2006년도 초에 화곡중앙골목시장은 환경 개선사업으로 시장지붕에 아케이드를 설치하고 각 점포마다 전기, 통신, 그리고 간판을 재정비했다. 시장 규모는 타 시장에 비해 조금 작아도 인근 주택가에 근접하여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들을 편리하게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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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산시장 까치산 시장은 총면적 2278.51㎡로 매장규모는 노점 20곳을 포함하여 150여 점포로 구성되어 있고 상인은 종업원 21여명을 총 361여명이 종사하고 있다. 사업자등록증은 70곳으로 54%이고, 신용카드 단말기는 59곳으로 45%가 이용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하여 증가추세다. 월평균 방문자는 75만명으로 추산되며 원산지 가격표시는 98%가 참여할 정도로 우수한 시장이다. 입지여건은 까치산역을 중심으로 화곡1·2·4·7·8동의 역세권에 위치하여 활성화 기반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