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시 경기 김포시 한 눈에 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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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호감도 (최근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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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김포예술제 (18/09/29~18/09/29) 김포예술제는 지역문화예술 발전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며 향토 예술의 활성화와 예술가와 시민과의 문화예술 공감대 형성을 통한 시민 융합시대를 만들어 나가고자 개최한 축제로 원래 2002년 중봉예술제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어 2회부터5회까지는 김포문화예술제로 6회부터 10회까지는 김포중봉문화예술제로 불리다가 2011년부터 문화제와 예술제가 분리되면서현재에 이르고 있다. 본 축제는 평소 시민들이 경험하지 못했던 솟대만들기, 도자기, 탁폰체험, 러시아 전통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예술적 체험과 예술 체험마당 등과 함께 가을밤 하늘을 아름답게 빛낼 '색다른 공감 음악회'를 진행한다. -
즐겨보기전통역사민속축제
김포중봉문화제 (18/06/16~18/06/16) 김포중봉문화제는 중봉 조헌의 위업을 기리기 위한 축제로, 기존 인물 소재의 축제와 예술제가 혼재되어 축제의 정체성 구현이 어렵다는 의견을 수렴하여 2012년부터 상반기는 중봉문화제, 하반기는 김포예술제로 분리되어 개최한다. 우저서원의 고유제를 시작으로 개막식, 임진왜란 420년 역사 속에 조헌선생을 재조명하는 학술대회, 중봉의 얼에 주안점을 둔 경연 형식의 5월 문화행사(사생, 백일장, 사진, 휘호), 풍물공연, 오카리나 연주, 품바공연, 한국무용 등의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
즐겨보기생태자연축제
가현산 진달래축제 (18/04/07~18/04/07) 가현산은 고려시대부터 산의 형세가 코끼리 머리와 같이 생겼다 하여 상두산이라고 불려오다가 칡이 번성하여 갈현산이라고도 불렸다. 그러다가 이 산에서 서쪽 바다의 석양낙조와 황포 돛대가 어울리는 경관을 거문고 등을 타고 노래를 부르면서 감상하였다 하여 가현산으로 불리게 되었는데 그 시절 주막집이 번창케 되어 가무를 즐기게 된 것이 산의 명칭이 변하게 된 사유라고 하기도 한다. 가현산은 해발 200m가 채 되지 않아 누구나 편하게 오를 수 있고 정상부근에는 진달래 군락지가 조성되어 매년 4월이면 진달래가 만개하여 핑크빛으로 옷을 갈아입는다. 이에 김포시는 가현산 진달래축제를 개최하여 아름다운 진달래로 시민들의 정서를 정화시키고 가족의 봄나들이를 통해 휴식의 공간을 제공한다. 본 행사는 풍물놀이, 색소폰 공연, 가족사진대회, 보물찾기행사 등 다양한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어 즐거움을 더한다. -
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김포 농업인의 날 축제 (16/11/11~16/11/11) 김포에서는 농업의 역사를 기리고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자부심 고취를 위해 매년 10월 김포 농업인의 날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축제에서는 김포 농업인이 만든 지역의 특산물과 농업인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축제는 김포쌀테마전을 비롯하여 통진두레놀이 12마당 시연, 가마솥 밥 짓기 경연, 웰빙요리전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김포시는 축제를 통해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소비자와 함께하고 도농복합시로의 김포의 위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즐겨보기기타(교육,경연,산업등)
김포시 평생학습박람회 (2017년 10월 중) 김포시 평생학습박람회는 김포시의 대표적인 교육문화축제로 평생학습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중요성을 축제와 연계 홍보하여 평생학습 문화확산을 통한 평생학습사회 실현을 위해 개최하고 있다. 본 축제는 영유아에서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생애단계별로 운영되는 다채로운 체험, 전시, 공연 프로그램 운영으로 평생학습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기회가 되고 우리 지역 평생교육기관과 평생학습 동아리가 한자리에 모여 전시, 공연을 발표함으로써 시민들에게 학습 의욕을 북돋우고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제고시키는 한마당의 장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가정과 학교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평생학습의 장을 마련하여 학습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실현하고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원하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지원체제를 구축하였다. 이는 개인의 발전과 삶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는 평생학습사회를 만들어 평생학습도시로 성장하고자 하는 김포시의 의지가 잘 담겨있다. -
즐겨보기지역특산물축제
김포인삼축제 (16/10/22~16/10/23) 인삼은 김포의 대표적인 특산물로 1920년대부터 개성인삼을 월곶면 지역에서 재배하기 시작했으며 개성인삼의 발원지, 세계인이 인정한 명품 김포인삼을 홍보하기 위해 매년 인삼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신이 내린 최고의 선물, 김포 천년송삼’이라는 주제로 김포인삼을 홍보하기 위해 열린 본 행사에는 김포인삼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관과 6년근 인삼 판매관을 설치하고 소비자들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인삼보쌈, 인삼장떡, 인삼파전, 인삼튀김 등 다양한 인삼요리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도 제공한다. -
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김포 세계인큰잔치 (16/05/22~16/05/22) 김포 세계인 큰 잔치는 내국인과 외국인이 함께 만들어 가는 한마당 축제이다. 김포시 외국인 주민과 내국인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공유하는 이 축제는 다양한 공연과 체육행사 및 전통체험 행사로 나뉘어 진행되며 국가별 팀으로 치러지는 노래자랑과 장기자랑은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하게 펼쳐진다. 또한, 각 나라별 전통음식을 소개하는 먹거리 부스를 마련하고 있어 이색적인 음식의 즐거움도 맛볼 수 있다. -
즐겨보기생태자연축제
김포꽃전시회 (15/04/17~15/04/19) 넓고 푸른 김포평야는 원예에 최적화된 곳이다. 김포꽃전시회는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열리는 축제다. 행사는 5개 전시관을 중심으로 농업기술센터(농촌지도소)의 발자취를 알아볼 수 있는 홍보관과 분화, 절화, 서양란, 야생화, 분재 등 희귀한 꽃 1500여 점이 전시되며, 도시농업, 천연염색, 압화공예, 넵킨공예, 풀짚공예, 전통발효식품 등 체험 학습도 진행된다. 화훼류를 포함한 김포우수농산물도 직거래해 농업인들에게는 소득 증대와 소비자에게는 저렴하고 정직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김포는 축제를 통해 농촌 같은 도시, 도시 같은 농촌으로 변모하는 김포에 꽃 이미지를 더해 아름답고 살고 싶은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시금석으로 삼고 있다. -
즐겨보기지역특산물축제
김포 대명항 수산물 포도축제 (11/09/15~11/09/17) 김포에서는 매년 9월 서울과 가장 가까운 항구인 경기 김포 대명항에서 김포 대명항 수산물 포도축제를 열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포구 그림그리기와 포도대장 선발대회, 젓가락으로 대하잡기 OX 퀴즈, 수산물 경매, 봉숭아 물들이기 등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체험행사와 포도 가공식품 전시회, 인삼맥주 시음회, 우수농산물 및 수산물 판매 행사 등 다양한 먹거리도 마련돼 있다. 이 밖에도 포도 및 농특산물 판매 전시장이 열려 금쌀, 인삼, 전통주, 배 등 김포의 우수한 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