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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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생태자연축제
함평나비대축제 (24/04/26~24/05/06)
함평나비대축제는 산업화로 인한 농촌쇠퇴로 함평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위해 함평의 친환경적 이미지를 살려 나비를 주제로 한 테마축제이다. 초기 기획은 함평천 정화산업에 따라 조성된 33ha의 유채꽃을 주제로 진행되다가 경쟁력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친환경 지역임을 가장 어필할 수 있는 나비를 도입하여 오늘날에 이른다. 이번 나비대축제에서는 메리골드 등 30종의 다채로운 꽃 80만 본과 산호랑나비, 배추흰나비 등 23종 25만 마리의 나비‧곤충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야외 나비날리기 체험, 전통민속놀이, 슬라임 체험, 나비가면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특히 매년 축제장 내에 대기행렬이 길게 늘어설 만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나비날리기는 올해도 유아‧어린이 동반 가족(회당 50팀)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축제장은 밤이 되면 아름다운 야간경관 조명으로 눈부시게 빛난다. 엑스포공원 일원에 꽃과 함께 장식된 야간경관 조명이 더해져, 형형색색의 빛으로 수놓인 색다른 모습의 엑스포공원을 만나볼 수 있다. 봄날에 어울리는 꽃과 나비의 이미지를 극대화해 함평의 지역 홍보와 함께 군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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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대한민국국향대전 (19/10/18~19/11/03)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사계절 내내 볼거리가 풍성한 관광 함평을 만들기 위해 2004년 가을에 시작되었으며 국화로 만들어진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축제장 곳곳에는 나비의 고장 함평답게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가을 곤충이 관람객의 눈길을 유혹하며 고향의 향수가 물씬 풍기는 다채로운 체험행사로 꾸며진다. 고구마, 콩 등 토속적인 가을 먹거리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추억의 먹거리 행사장이 운영되며 수수깡을 이용한 안경, 바람개비, 곤충 등을 만드는 공작물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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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생태자연축제
해보면민의 날 및 꽃무릇큰잔치 (17/09/23~17/09/24)
함평에서는 2000년부터 40여만 평의 꽃무릇 군락과 산제비 나비, 그리고 꽃무릇공원을 배경으로 꽃무릇큰잔치가 열고 있다. 해보면의 꽃무릇 군락은 한국의 100경 중 1경으로 꼽힐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지니고 있어 축제가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다. 함평은 이러한 꽃무릇큰잔치와 함께 해보면민의 날 축제를 열어 해보면민들의 단합과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축제에서는 꽃무릇 가요제를 비롯하여 꽃무릇 전시, 해보농악단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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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생태자연축제
대한민국 난 명품대제전 (매년 3월)
나비축제로 유명한 함평은 전국 최대의 난 분포지역이다. 함평의 상징꽃으로 사용될만큼 중요시하는 춘란은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곡선이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대한민국 난 대제전'에서는 소심, 적화, 왕화, 주금화 등 평소 보기 힘든 전국의 우수한 춘란 500여점을 볼 수 있으며 구매도 가능하니 그 자태를 감상할 수 있고 초보자를 위한 난 관리기술 상담도 운영한다. 또한, 난배양과 관련한 기자재, 서적 등도 구매할 수 있으니 한국 춘란에 대한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축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