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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의 주원료이기도 한 울금은 술과 함께 섞으면 누런 금빛으로 변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보통 강황과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강황은 뿌리줄기이고 울금은 덩이뿌리라는 것에서 차이가 있다. 주요성분이며 노란색을 띠는 이유인 커큐민은 각종 질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데 특히, 종양을 차단하거나 축소시키는 등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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