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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주는 신라시대부터 빚어온 과실주로서 임꺽정과 같은 장사들이 즐겨마셨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전통적인 발효제조법으로 빚는 머루주에는 대관령자락의 심연으로부터 스며드는 선조들의 기개와 정취가 깃들어져 있다. 평창머루주는 HAPPY700 평창지역 산머루를 전통기법으로 발효, 숙성시켜 산머루의 달콤하고 상큼한 맛과 향을 자연 그대로 살려낸 명품전통과실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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