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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없음 |
제주도에서 나는 고사리는 예로부터 ‘귈채’라 불리며 임금님 진상품으로 올려질 정도로 뛰어난 제주 특산품이다. 제주 고사리 중에서도 서귀포 남원지역의 고사리는 향이 깊고 맛이 뛰어나 전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고사리이다. 매년 봄이면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일원에서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가 펼쳐진다. 한라산 청정 고사리축제에서는 넓은 들판에서 고사리를 꺾으며 제주의 청정자연을 느껴볼 수 있고 다양한 체험과 함께 고사리를 구매하거나 다양한 제주 특산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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