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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항암 효과로 잘 알려진 상황버섯은 약재로 달여서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식재료로도 이용된다. 북구에는 상황버섯 농장이 있어, 이곳에서 양질의 상황버섯을 공급하고 있다. 차로 끓여 먹으면 구수한 맛이 나는 상황버섯은 모양이 목질같이 생겼다 하여 ‘목질진흙버섯’이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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