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의 향기가 막바지에 올 때쯤 잠시나마 벚꽃의 마지막 향기를 느끼려는 트래블 피플들을 위해 영동군 양산면 호탄리 일원을 소개한다. 잠시 쉬어가도 좋고, 여유를 즐기기에 좋은 호탄리로 벚꽃엔딩을 장식하자.
벚꽃명소로 양산 호탄리
봄향기 일렁이는 봄의 한중간, 영동군 양산면 호탄리 일원에 핀 벚꽃들도 절정의 아름다움을 뽐냈다.
매년 4월이 되면 호탄리 일원 도로변은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구경하기 위해 전국에서 찾아오는 방문객들로 붐빈다. 충남 금산과 옥천 이원, 영동 학산 등을 잇는 이 도로는 오래전부터 벚꽃 명소로 알려져 드라이브 코스로도 알려져 있다.
가족들 나들이 장소로, 연인들 데이트 장소로 손색이 없으며, 여유롭게 한숨 돌리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다. 상춘객들이 차에서 잠시 내려 마지막 벚꽃의 향기를 즐기며 봄이 무르익어감을 실감했다.
흩날리는 벚꽃 잎이 절정이 되어 봄의 마지막 벚꽃 향기가 가득한 호탄리에 오셔서 여유로운 시간 보내보시는 건 어떤가요?
글 트래블투데이 김혜진 취재기자
발행2019년 04월 15 일자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
테마리스트 페이지 버튼 테마별 기사리스트 페이지로 이동
테마리스트 해당기사와 같은 테마기사 리스트
테마리스트 바로가기 버튼 테마별 리스트 정보제공
핫마크 콘텐츠에 대한 중요도 정보
콘텐츠호감도
콘텐츠들에 대한
트래블피플의 반응도
사용방법 안내버튼 설명 페이지 활성화
함께하는 트래블피플
트래블파트너, 슈퍼라이터,
파워리포터, 한줄리포터로 구성된 트래블피플
스크랩
마이페이지
스크랩 내역에 저장
해당기사에 대한 참여
추가정보나 사진제공,
오탈자 등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