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되면 언제나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게 되곤 한다. 이는 [트래블투데이] 편집국에게 또한 마찬가지. [트래블아이]와 [트래블투데이]가 지난 2014년 11월 11일 세상에 첫발을 내딛은 뒤로 벌써 네 번째의 ‘새해’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2014년의 마지막 날, [트래블투데이]는 이제 막 세상에 얼굴을 내민 신생 인터넷관광신문사로서의 포부와 설렘에 가득했었다. 그동안 축적해 온 관광에 대한 경험적 지식과 애착을 어떤 식으로 트래블피플과 나누어 나가면 좋을지, 그렇게 나눈 지식과 애착들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들을 하며 말이다.
2015년의 마지막 날은 [트래블아이]에서 개최했던 제1회 트래블아이어워즈가 마무리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다. 수상 지역과 바쁘게 커뮤니케이션을 나누고, 수상 지역에 대한 특집 기사들을 발행하며 더욱 성장할 2016년을 기약했었다.
그리고 올해, 2016년의 마지막 날은 더욱 특별하다. 올해 또한 [트래블아이]에서는 제2회 트래블아이어워즈를 개최했다. 전년도보다 두 배로 확대된 규모로 개최된 제2회 트래블아이어워즈에 대한 트래블파트너, 트래블피플의 관심은 제1회 트래블아이어워즈 때보다 훨씬 큰 것이었고, 현재도 [트래블아이]와 [트래블투데이], 그리고 [트래블아울렛]은 수상 지역들과 함께 2017년도 관광의 청사진을 어떻게 그려 나가면 좋을지에 대해 쉼 없는 고민을 진행 중이다.
어느덧 2017년의 마지막 날. [트래블아이]와 [트래블투데이]는 2014년도보다 훨씬 더 성장한 모습으로 2018년도의 첫날 앞에 서 있다. [트래블아이], [트래블투데이]와 어깨를 견주며 성장해 나갈 든든한 [트래블아울렛]과 함께 말이다.
[트래블투데이] 편집국에서 건네는 연말의 인사에는 [트래블투데이]와 함께 그간 숨 가쁘게 달려온 트래블투데이 지역 주재기자에 대한 이야기들이 빠질 수 없을 것이다. 어느덧 400여 명과 함께 달리게 된 이들을 바라보며 [트래블투데이] 편집국은 늘 자랑스럽고 뿌듯한 마음,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음을 이 기회를 빌어 전한다.
직접 여행하는 일, 여행을 나누는 일, 보다 멋진 여행을 위해 관광 사업을 발전시키는 일. 이 모든 일은 관광 분야에 대한 깊은 사랑 없이는 진행되기 힘든 일이었다. [트래블투데이]는 2018년도에도, 그리고 그 뒤로도 쭉 트래블피플, 트래블파트너, 그리고 트래블투데이 지역 주재기자와 함께 할 것이다. 그 앞에 항상 여행으로 인한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해 본다.
어느덧 2018년! 트래블피플은 어떤 여행 계획을 꾸리고 계신가요? 트래블피플의 모든 순간에 [트래블아이], [트래블투데이], [트래블아울렛]이 함께 할게요~
글 트래블투데이 박옥란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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