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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를 대표하는 여성들이 나타났다! 조선시대 남성만의 고유 영역이라 여겼던 성리학에서 두각을 나타낸 임윤지당 선생부터 대하소설 <토지>를 집필하신 박경리 작가에 이르기까지 원주가 낳은 그녀들의 흔적을 따라가보는 코스, 여성친화길을 소개한다.
총거리
12.42 km
원주시 여성가족공원내에 자리한 임윤지당선양관은 여성성리학자인 임윤지당 선생의 얼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곳이다. 이곳에서는 선생이 생전에 쓴 책을 비롯하여 친필 편지 등 선생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엿볼 수 있다. (사진제공:원주문화원) 원주시 여성가족공원내에 자리한 임윤지당선양관은 여성성리학자인 임윤지당 선생의 얼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곳이다. 이곳에서는 선생이 생전에 쓴 책을 비롯하여 친필 편지 등 선생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엿볼 수 있다. (사진제공:원주문화원)
주소강원도 원주시 단구동
연락처033-737-5100(원주시청 관광과)
예로부터 원주는 한지의 본고장으로 불리어졌으며 특히 좋을호(好)와 닥나무저(楮)의 호저면이라는 지명이 남아있을 정도로 닥나무가 많이 자생하고 있다. 무실동에 자리한 원주한지테마파크는 이러한 원주한지의 유래와 역사는 물론, 전시 관람 및 교육, 체험 등을 통해 한지에 대한 모든 것을 섭렵할 수 있는 테마공간이다. 예로부터 원주는 한지의 본고장으로 불리어졌으며 특히 좋을호(好)와 닥나무저(楮)의 호저면이라는 지명이 남아있을 정도로 닥나무가 많이 자생하고 있다. 무실동에 자리한 원주한지테마파크는 이러한 원주한지의 유래와 역사는 물론, 전시 관람 및 교육, 체험 등을 통해 한지에 대한 모든 것을 섭렵할 수 있는 테마공간이다.
주소강원도 원주시 무실동 16
연락처033-734-4739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내 설치된 박경리 문학비에는 `생명은 공평하고 그 자체가 진실입니다. 그리고 풀 한 포기, 꽃 한 송이일지라도 생명에는 다 존재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예술은 생명에 접근하려는 행위입니다' 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어 박경리 선생의 문학에 대한 혼을 이어 가고자 하는 의미를 드러냈다.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내 설치된 박경리 문학비에는 `생명은 공평하고 그 자체가 진실입니다. 그리고 풀 한 포기, 꽃 한 송이일지라도 생명에는 다 존재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예술은 생명에 접근하려는 행위입니다' 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어 박경리 선생의 문학에 대한 혼을 이어 가고자 하는 의미를 드러냈다.
주소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
연락처1599-1885(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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