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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오랜 기간 문화유산 고증으로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해왔다. 청주지역에 산재한 백제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목록화 하고 신라, 고려, 조선을 아우르는 활판인쇄물을 보존·전시하는 인쇄박물관, 백제유물전시관 등을 개관하여 관광객유입의 효과도 크게 높이고 있다.
청주백제유물전시관은 사적 제319호 청주신봉동백제고분군 인근에 있는 백제유물 전문 전시관이다. 1999년에 착공하여 2001년 개관하였다. 송절동전시관과 봉명동전시관·신봉동전시관·인터넷검색관·영상관 등이 있으며, 야외에는 토광묘를 전시하는 야외전시관이 있다. 청주백제유물전시관은 사적 제319호 청주신봉동백제고분군 인근에 있는 백제유물 전문 전시관이다. 1999년에 착공하여 2001년 개관하였다. 송절동전시관과 봉명동전시관·신봉동전시관·인터넷검색관·영상관 등이 있으며, 야외에는 토광묘를 전시하는 야외전시관이 있다.
주소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1순환로 438번길 9
연락처043-263-0107
1992년 문을 연 고인쇄박물관은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 “불조직지심체요절”이 발견된 옛 흥덕사지의 흥덕사지관리사무소로 출발하였다. 1993년 현재의 명칭으로 바뀌고, 1994년 운영권이 충청북도에서 청주시로 이관됐다. 신라 및 고려·조선시대의 목판본·금속활자본·목활자본 등의 고서와 흥덕사지 출토유물, 인쇄기구 등 650여 점이 보존·전시되어 있다. 1992년 문을 연 고인쇄박물관은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 “불조직지심체요절”이 발견된 옛 흥덕사지의 흥덕사지관리사무소로 출발하였다. 1993년 현재의 명칭으로 바뀌고, 1994년 운영권이 충청북도에서 청주시로 이관됐다. 신라 및 고려·조선시대의 목판본·금속활자본·목활자본 등의 고서와 흥덕사지 출토유물, 인쇄기구 등 650여 점이 보존·전시되어 있다.
주소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13
연락처043-200-4511
흥덕사지는 청주 운천동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절터이다. 1985년 발굴조사 때 금당터·서회랑터·강당터·부속건물들이 있던 건물터가 확인되었고 ‘흥덕사’라고 새겨진 쇠북조각이 나와 절의 이름이 흥덕사였음을 알 수 있었다. 현재 남아있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을 찍은 곳이다. 흥덕사지는 청주 운천동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절터이다. 1985년 발굴조사 때 금당터·서회랑터·강당터·부속건물들이 있던 건물터가 확인되었고 ‘흥덕사’라고 새겨진 쇠북조각이 나와 절의 이름이 흥덕사였음을 알 수 있었다. 현재 남아있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을 찍은 곳이다.
주소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연락처042-481-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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