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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판화미술관은 충북 진천에 있다. 미술관 옆 역사테마공원과 종박물관, 그리고 사계절 아름다운 풍광으로 여행객을 불러모으는 백곡호수가 있는 것으로 진천군의 문화적 감수성을 짐작하고 남음이다.
생거판화미술관은 진천군이 사업비 13억6000만원을 들여 2010년 9월 국내 최초 현대판화미술관으로 개관했다. 생거판화미술관은 작가들의 여러 판화 작품들도 관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판화 체험을 통해 판화의 이해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생거판화미술관은 진천군이 사업비 13억6000만원을 들여 2010년 9월 국내 최초 현대판화미술관으로 개관했다. 생거판화미술관은 작가들의 여러 판화 작품들도 관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판화 체험을 통해 판화의 이해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주소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백곡로 1504-12
연락처043-539-3607
삼국통일의 위업을 달성한 신라 김유신이 위패와 영정을 모신 사당인 길상사는 1975년 충청북도기념물 제1호로 지정되었다. 원래 길상사는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신라시대부터 김유신의 태가 묻힌 태령산 아래 사당을 건립하고 나라에서 제를 지내오다가 1399년부터 관행제로 제를 올렸다는 기록이 있어 매우 오랜 역사를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 삼국통일의 위업을 달성한 신라 김유신이 위패와 영정을 모신 사당인 길상사는 1975년 충청북도기념물 제1호로 지정되었다. 원래 길상사는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신라시대부터 김유신의 태가 묻힌 태령산 아래 사당을 건립하고 나라에서 제를 지내오다가 1399년부터 관행제로 제를 올렸다는 기록이 있어 매우 오랜 역사를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
주소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문진로 1411-38
연락처043-539-3835
진천군 김유신 탄생지는 1999년 사적 제414호로 지정되었다. 김유신이 태어난 곳과 그의 탯줄을 보관한 태실이다. 김유신은 아버지 김서현 장군이 집무를 보던 곳에서 태어났는데, 그 곳은 큰 담을 쳤다 하여 담안밭이라 일컬어진다. 경내에는 재실과 유허비 등이 있다. 태실은 자연석으로 둥글게 기단을 쌓고 그 위에 흙을 덮은 봉분형이다. 진천군 김유신 탄생지는 1999년 사적 제414호로 지정되었다. 김유신이 태어난 곳과 그의 탯줄을 보관한 태실이다. 김유신은 아버지 김서현 장군이 집무를 보던 곳에서 태어났는데, 그 곳은 큰 담을 쳤다 하여 담안밭이라 일컬어진다. 경내에는 재실과 유허비 등이 있다. 태실은 자연석으로 둥글게 기단을 쌓고 그 위에 흙을 덮은 봉분형이다.
주소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김유신길 170-4
연락처043-539-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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