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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철새도래지와 아름다운 갈대밭이 있는 충남 서천군은 영화, 드라마의 단골 촬영지이다. 해마다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으며, 10만여 평의 갈대밭 중 보존을 위해 3%의 면적만 공원으로 개발하여 공개하고 있다. 출사지로 인기가 높은 이곳에서는 검은머리 물떼새, 천둥오리 등 철새들의 군무가 장관을 이루는 모습도 포착할 수 있다.
서천군 신성리 갈대밭은 금강 하류의 퇴적물이 쌓인 곳에 자연적으로 생긴 갈대밭이다. 금강하구둑으로 조성된 담수호가 있어 철새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한국 4대 갈대밭이자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갈대 7선’으로 뽑힌 대표적인 갈대 서식지이다. 서천군 신성리 갈대밭은 금강 하류의 퇴적물이 쌓인 곳에 자연적으로 생긴 갈대밭이다. 금강하구둑으로 조성된 담수호가 있어 철새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한국 4대 갈대밭이자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갈대 7선’으로 뽑힌 대표적인 갈대 서식지이다.
주소충청남도 서천군 한산면 신성리
연락처041-950-4224
서천군 조류생태전시관은 지난 2006년 서해안과 서천군을 아우르는 자연환경보전을 위해 설립되어 국내 최대의 철새도래지인 금강하구의 자연생태계를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자연환경 보전 및 체험교육 학습장으로 운영중이다. 서천군 조류생태전시관은 지난 2006년 서해안과 서천군을 아우르는 자연환경보전을 위해 설립되어 국내 최대의 철새도래지인 금강하구의 자연생태계를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자연환경 보전 및 체험교육 학습장으로 운영중이다.
주소충청남도 서천군 마서면 도삼리 59
연락처041-956-4002
금강하구둑은 전라북도 장수군 소백산맥 서사면에서 발원하여 충청북도 남서부를 거쳐 충청남도·전라북도의 도계를 이루면서 군산만으로 흘러드는 총길이 401㎞의 금강 하구를 막아 건설한 둑이다. 1990년에 완공했으며, 연간 3억 6천만 톤의 담수를 공급한다. 금강하구둑은 전라북도 장수군 소백산맥 서사면에서 발원하여 충청북도 남서부를 거쳐 충청남도·전라북도의 도계를 이루면서 군산만으로 흘러드는 총길이 401㎞의 금강 하구를 막아 건설한 둑이다. 1990년에 완공했으며, 연간 3억 6천만 톤의 담수를 공급한다.
주소충청남도 서천군 마서면 도삼리
연락처041-951-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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