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문화 | 탐사 | 명물 |
시티투어 |
금산하면 인삼이 우선 떠오르지만 인삼이 잘 자랄 수 있는 토양에서는 약초 역시 잘 자라 금산에는 드물게 약초와 인삼으로 이룬 금산군의 생활문화를 만날 수 있는 향토관이 있다. 금산은 냇물이 맑고 깊은 고장이라는 뜻이다. 냇물이 많은 만큼 산 또한 많아 자연히 약초와 인삼재배의 최적지가 되었다.
총거리
29.9 km
금산군 양전리 금산향토관은 인삼과 약초의 본고장으로 알려진 금산지역의 역사와 생활 등 금산의 문화를 한눈에 관람할 수 있게 해 놓은 곳이다. 지난 2009년 개관한 향토관에는 금산군 지역민들이 기증한 옛 민속품들이 기증자이름과 함께 다수 전시돼 있는 것이 특이하다. 금산군 양전리 금산향토관은 인삼과 약초의 본고장으로 알려진 금산지역의 역사와 생활 등 금산의 문화를 한눈에 관람할 수 있게 해 놓은 곳이다. 지난 2009년 개관한 향토관에는 금산군 지역민들이 기증한 옛 민속품들이 기증자이름과 함께 다수 전시돼 있는 것이 특이하다.
주소충청남도 금산군 금성면 양전리 72-1
연락처041-750-4492
충남 금산은 인삼과 충의의 고장 외에 또 하나 대표적으로 내세우는 것이 있다. 바로 금산 부추면 요광리 ‘머들령재’이다. 머들령재는 조선시대부터 경상도, 전라도 지방에서 한양으로 과거보러 다니던 발 자취가 어려있는 곳이다. 또한 요광리 329-12에는 수령이 1000년 정도로 추정되는 천연기념물 제84호 은행나무가 서 있다. 충남 금산은 인삼과 충의의 고장 외에 또 하나 대표적으로 내세우는 것이 있다. 바로 금산 부추면 요광리 ‘머들령재’이다. 머들령재는 조선시대부터 경상도, 전라도 지방에서 한양으로 과거보러 다니던 발 자취가 어려있는 곳이다. 또한 요광리 329-12에는 수령이 1000년 정도로 추정되는 천연기념물 제84호 은행나무가 서 있다.
주소충청남도 금산군 추부면 요광리 713-1
연락처041-750-4482(금산군청)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