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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구미시에 접해 있는 칠곡군은 한국전쟁 당시 낙동강 전투가 벌어졌던 곳이며, 위대한 시인 구상을 탄생시킨 곳이기도 하다. 칠곡군에는 이 두 가지 중요한 사건을 기리기 위한 기념관들이 있으니, 이곳을 둘러보면 칠곡군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총거리
8.94 km
왜관지구 전적기념관은 한국전쟁 당시 낙동강 일대에서 벌어졌던 낙동강 방어 전투에서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왜관지구 전적기념관에는 참전용사 충혼비, 교육관, 무공수훈자 전공비, 월남 참전용사 유공비 등이 세워져 있다. 왜관지구 전적기념관은 한국전쟁 당시 낙동강 일대에서 벌어졌던 낙동강 방어 전투에서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왜관지구 전적기념관에는 참전용사 충혼비, 교육관, 무공수훈자 전공비, 월남 참전용사 유공비 등이 세워져 있다.
주소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석적로 226
연락처054-975-9155
‘호국의 다리’라고 불리는 칠곡 왜관철교는 구한말에 일제에 의해 세워진 것으로, 경부선의 철도교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한국전쟁 때 이 다리에서 북한군과 유엔군 주력부대 사이의 격전이 벌어져 크게 승리하였으며, 이에 이 다리를 국토해양부가 소유 및 관리하게 되었다. ‘호국의 다리’라고 불리는 칠곡 왜관철교는 구한말에 일제에 의해 세워진 것으로, 경부선의 철도교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한국전쟁 때 이 다리에서 북한군과 유엔군 주력부대 사이의 격전이 벌어져 크게 승리하였으며, 이에 이 다리를 국토해양부가 소유 및 관리하게 되었다.
주소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석전리
연락처054-979-6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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