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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 |
예로부터 소나무가 많았다 하여 청송(靑松)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고장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뛰어난 문화유산들을 간직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여행지로 즐겨 택하는 곳이다. 청송군의 경치는 떠나는 발걸음을 붙들 정도라고 하니, 청송군을 여행할 때에는 마음을 단단히 먹고 가는 것이 좋다.
정각과 배롱나무, 노송 숲이 매력적인 요월정원림은 전라남도기념물 제70호로 지정됐다. 명종 20년 때 김경우가 관직을 그만두고 은거하던 곳으로 알려졌다. 강 건너에는 옥녀봉이 자리해 있으며, 그 아래에는 탁 트인 들판이 펼쳐져 있다.
정각과 배롱나무, 노송 숲이 매력적인 요월정원림은 전라남도기념물 제70호로 지정됐다. 명종 20년 때 김경우가 관직을 그만두고 은거하던 곳으로 알려졌다. 강 건너에는 옥녀봉이 자리해 있으며, 그 아래에는 탁 트인 들판이 펼쳐져 있다.
주소전라남도 장성군 황룡면 요월정로 58-53
연락처061-390-7225(장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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