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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 |
고령 곳곳에 숨겨진 암각화에서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상을 살펴보고 대가야의 생활을 그대로 재현한 테마관광지를 통해 교과서에서 미처 배우지 못한 대가야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조선시대 양반가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마을까지, 고령은 그야말로 전 시대를 아우르는 역사 유적지라 할 수 있다.
총거리
20.34 km
양전동 암각화로도 불리는 고령 장기리 암각화는 높이 3m, 너비 5.5m의 직사각형 모양의 암벽에 새겨진 그림이다. 1971년에 발견된 이 암각화는 1976년 보물 제605호로 지정되었다. 암벽에는 선사시대의 신앙, 풍요와 다산을 기원하는 주술적인 내용의 그림이 새겨져 있다. 양전동 암각화로도 불리는 고령 장기리 암각화는 높이 3m, 너비 5.5m의 직사각형 모양의 암벽에 새겨진 그림이다. 1971년에 발견된 이 암각화는 1976년 보물 제605호로 지정되었다. 암벽에는 선사시대의 신앙, 풍요와 다산을 기원하는 주술적인 내용의 그림이 새겨져 있다.
주소경상북도 고령군 고령읍 아래알터길 15-5
연락처054-950-6105(고령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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