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문화 | 탐사 | 명물 |
시티투어 |
전북 완주군은 특히 삼례문화예술촌, 이서 물고기마을 등 특화마을이 여럿 존재한다. 삼삼예예미미라고 불리는 삼례문화예술촌을 시작으로 이서 물고기마을, 대한민국술박물관, 모악산관광지로 이어지는 코스를 소개한다.
독산성은 길이 1,100m의 백제가 축성한 고성으로 임진왜란 때까지 이용된 성이다. 1592년 권율장군이 만여 명을 이끌고 수만의 왜병을 무찌르며 성을 지키던 곳으로 군사적 주요 요충지의 역할을 하였다. 물이 부족했던 상황으로 새마대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독산성은 길이 1,100m의 백제가 축성한 고성으로 임진왜란 때까지 이용된 성이다. 1592년 권율장군이 만여 명을 이끌고 수만의 왜병을 무찌르며 성을 지키던 곳으로 군사적 주요 요충지의 역할을 하였다. 물이 부족했던 상황으로 새마대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주소경기도 오산시 세마대길 94 (경기도 오산시 지곶동 155번지 일대)
연락처031-8036-8036
보적사는 창건 당시 중생의 질병치료나 수명연장, 의복, 음식을 만족하게 하며 부처의 행을 좇아 진리를 터득한다는 약사전을 중심으로 오랜 세월을 이어오고 있다. 조선 초기에 창건된 전통사찰로 독산성 세마대지와 자리를 함께하고 있으며 주변볼거리로는 UN초전비와 서랑저수지가 있다.
보적사는 창건 당시 중생의 질병치료나 수명연장, 의복, 음식을 만족하게 하며 부처의 행을 좇아 진리를 터득한다는 약사전을 중심으로 오랜 세월을 이어오고 있다. 조선 초기에 창건된 전통사찰로 독산성 세마대지와 자리를 함께하고 있으며 주변볼거리로는 UN초전비와 서랑저수지가 있다.
주소경기도 오산시 독산성로269번길 144 보적사 (경기도 오산시 지곶동 150)
연락처031-372-3433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의 일원으로 스미스 전투부대 406장병이 북한과 최초 전투를 기념하기 위해 건립된 기념비로 매년 7월 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있다. 오산시에서는 UN군 초전비 특화지구 조성사업을 계획하면서 다양한 문화콘텐츠 개발에 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의 일원으로 스미스 전투부대 406장병이 북한과 최초 전투를 기념하기 위해 건립된 기념비로 매년 7월 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있다. 오산시에서는 UN군 초전비 특화지구 조성사업을 계획하면서 다양한 문화콘텐츠 개발에 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소경기도 오산시 경기대로 742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산 70-6)
연락처031-8036-7601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