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루와인동굴이 있는 고장 전북 무주군, 당일코스1
머루와인동굴로 유명한 무주군은 다수의 관광명소를 보유하고 있는 적상산으로도 널리 이름나 있다. 적상산에 오른 후 머루와인동굴에 방문했다가 적상산의 명소 천일폭포와 안국사로 이어지는 코스를 소개한다.
전북
무주군
코스기본정보
상세스팟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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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루와인동굴
머루와인동굴은 무주양수발전소 건설 시 굴착작업용 터널로 사용하던 곳이다. 머루재배 농가에게 희망과 자부심을 주기 위해 군에서 터널을 임대해 머루와인동굴로 만들었다. 와인판매뿐 아니라 키핑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머루와인동굴은 무주양수발전소 건설 시 굴착작업용 터널로 사용하던 곳이다. 머루재배 농가에게 희망과 자부심을 주기 위해 군에서 터널을 임대해 머루와인동굴로 만들었다. 와인판매뿐 아니라 키핑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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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천일폭포
천일폭포는 적상산에 위치한 약 30m의 천연 폭포다. 암벽 사이로 쏟아지는 모습이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유명하다. 인근 주차장에서 도보로 5~10분이면 폭포 아래까지 도착할 수 있어 큰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천일폭포는 적상산에 위치한 약 30m의 천연 폭포다. 암벽 사이로 쏟아지는 모습이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유명하다. 인근 주차장에서 도보로 5~10분이면 폭포 아래까지 도착할 수 있어 큰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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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적상산
적상산은 마치 산이 붉은 치마를 두른 것과 같다고 해 이름 지어진 산이다. 중생대 백악기 신라층군에 속하는 붉은색 퇴적암이 산을 둘러싸고 있다. 정상까지 오르면 울창한 나무숲을 마주할 수 있다.
적상산은 마치 산이 붉은 치마를 두른 것과 같다고 해 이름 지어진 산이다. 중생대 백악기 신라층군에 속하는 붉은색 퇴적암이 산을 둘러싸고 있다. 정상까지 오르면 울창한 나무숲을 마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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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안국사
안국사는 적상산 위에 위치한 사찰이다. 조선 태조 때 자초가 적산산성을 쌓으며 지었다고 전해진다. 임진왜란, 정유재란 때 주로 승병들이 머물렀다고 한다. 극락전과 천불보전, 청하루, 지장전 등으로 이뤄져 있다.
안국사는 적상산 위에 위치한 사찰이다. 조선 태조 때 자초가 적산산성을 쌓으며 지었다고 전해진다. 임진왜란, 정유재란 때 주로 승병들이 머물렀다고 한다. 극락전과 천불보전, 청하루, 지장전 등으로 이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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