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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도시개발 패러다임이 근대문화도시 조성사업으로 변환되면서 개발이 예정됐던 원도심을 관광자원으로 보존해야한다는 주장이 강하게 힘을 얻고 있다. 낙후된 군산 이미지를 만들던 일본식가옥, 일본식 사찰 등 수많은 일제강점기 건축물이 관광객을 군산에 불러 모으는 관광자원으로 변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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