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고색창연한 고창의 빛깔 고창군 당일코스2
전북 고창지역은 선운사나 문수사처럼 주변 풍광이 아름다워 여행객의 발길을 이끄는 곳이 유독 많다. 특히 백제 시기 창건된 선운사 산책길 경관은 사계절 모두 개성 넘친다. 선운사 뒷산에는 수령 500년 된 3천 그루의 동백나무 숲이 있어 다른 지역에서는 만날 수 없는 선운사만의 풍광을 여행객에 선물한다.

전북
고창군

코스기본정보

상세스팟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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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압사
금천구에 자리한 금주산의 산세는 호랑이를 닮아 있어, 이 산을 호암산이라 부르기도 했다고 한다. 호압사는 이 호랑이의 기운을 누르기 위해 세워진 절로, 고요하고 호젓한 분위기를 누릴 수 있는 곳이다.
금천구에 자리한 금주산의 산세는 호랑이를 닮아 있어, 이 산을 호암산이라 부르기도 했다고 한다. 호압사는 이 호랑이의 기운을 누르기 위해 세워진 절로, 고요하고 호젓한 분위기를 누릴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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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순흥안씨양도공파묘군
순흥안씨양도공파묘군에는 조선 전기, 순흥안씨 양도공 안경공을 비롯한 그의 아들, 손자 등의 묘가 안치되어 있다. 묘의 보존상태가 양호해 조선 전기 분묘 형식을 공부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곳이다.
순흥안씨양도공파묘군에는 조선 전기, 순흥안씨 양도공 안경공을 비롯한 그의 아들, 손자 등의 묘가 안치되어 있다. 묘의 보존상태가 양호해 조선 전기 분묘 형식을 공부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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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산기슭공원
호압사와 순흥안씨양도공파묘군에서 문화유적들을 둘러봤다면 잠시 산기슭공원에 들려 자연과 함께 여유를 느껴보자. 산기슭공원은 사계절 내내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쉼터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호압사와 순흥안씨양도공파묘군에서 문화유적들을 둘러봤다면 잠시 산기슭공원에 들려 자연과 함께 여유를 느껴보자. 산기슭공원은 사계절 내내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쉼터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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