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역사를 찾아 떠나는 곳 전남 영암군, 당일코스2
전남 영암군은 영암군립 하미술관을 비롯해 영암도기박물관, 왕인박사유적지, 도갑사 등 문화와 역사를 간직한 관광명소가 많다. 특히 월출산 인근 구림마을에 위치한 하미술관은 하정웅 선생의 소장품을 전시함으로써 주민들은 물론 여행객들의 전시관, 더불어 휴식 공간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전남
영암군
코스기본정보
상세스팟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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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암도기박물관
영암도기박물관은 월출산을 마주보고 고즈넉하게 자리 잡고 있는 구림마을의 한 폐교를 리모델링해 역사교육의 현장으로 보존하고 있는 곳이다. 한국도기의 역사성과 예술성을 엿볼 수 있다.
영암도기박물관은 월출산을 마주보고 고즈넉하게 자리 잡고 있는 구림마을의 한 폐교를 리모델링해 역사교육의 현장으로 보존하고 있는 곳이다. 한국도기의 역사성과 예술성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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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암군립 하미술관
영암군립 하미술관은 월출산 아래 구림마을에 자리한 공립미술관이다. 동강 하정웅 선생이 평생 수집해 온 미술작품들을 메세나 정신으로 기증하면서 건립됐다. 전시관람뿐 아니라 휴식을 주는 공간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영암군립 하미술관은 월출산 아래 구림마을에 자리한 공립미술관이다. 동강 하정웅 선생이 평생 수집해 온 미술작품들을 메세나 정신으로 기증하면서 건립됐다. 전시관람뿐 아니라 휴식을 주는 공간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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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왕인박사유적지
벚꽃이 만개하는 4월에는 꼭 들려야할 곳이 있다. 바로 왕인박사유적지다. 우리나라와 일본이 함께 만드는 왕인문화축제가 거대하게 펼쳐진다. 고대 백제와 일본의 모습이 되살아나는 듯한 광경을 마주할 수 있다.
벚꽃이 만개하는 4월에는 꼭 들려야할 곳이 있다. 바로 왕인박사유적지다. 우리나라와 일본이 함께 만드는 왕인문화축제가 거대하게 펼쳐진다. 고대 백제와 일본의 모습이 되살아나는 듯한 광경을 마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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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도갑사
도갑사는 전라남도문화재자료 제79호로 지정된 대한불교조계종 제22교구 본사인 대흥사의 말사다. 신라시대 도선국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해탈문을 비롯한 대웅보전, 명부전 등으로 구성돼 있다. 경내 석조여래좌상은 보물89호로 지정돼 있다.
도갑사는 전라남도문화재자료 제79호로 지정된 대한불교조계종 제22교구 본사인 대흥사의 말사다. 신라시대 도선국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해탈문을 비롯한 대웅보전, 명부전 등으로 구성돼 있다. 경내 석조여래좌상은 보물89호로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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