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 향기 따라 떠나는 여행 전남 담양군, 당일코스1
담양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대나무다. 그만큼 담양에는 대나무를 테마로 한 명소가 많다. 한국대나무박불관부터 죽녹원, 관방제림,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지나 대나무골테마공원까지 가는 코스를 소개한다.
전남
담양군
코스기본정보
상세스팟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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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대나무박물관
한국대나무박물관은 죽세문화의 전통을 계승하고 죽세 공예 진흥을 위해 마련된 곳이다. 도시 근교의 이점으로 담양의 새로운 관광자원이 되고 있다. 2653점의 국산죽제품을 두루 살펴볼 수 있다.
한국대나무박물관은 죽세문화의 전통을 계승하고 죽세 공예 진흥을 위해 마련된 곳이다. 도시 근교의 이점으로 담양의 새로운 관광자원이 되고 있다. 2653점의 국산죽제품을 두루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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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관방제림
관방제림에는 200년 이상된 푸조나무와 팽나무, 개서어나무 등이 다수 심어져 있다. 1854년 때 부사 황종림이 관비 3만여명을 동원해 만들었다고 해 관방제라 이름지어졌다. 현재 이곳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다.
관방제림에는 200년 이상된 푸조나무와 팽나무, 개서어나무 등이 다수 심어져 있다. 1854년 때 부사 황종림이 관비 3만여명을 동원해 만들었다고 해 관방제라 이름지어졌다. 현재 이곳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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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죽녹원
죽녹원은 울창한 대나무숲이 펼쳐져 있는 곳이다. 잘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죽림욕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운수대통길, 죽마고우길, 철학자의 길 등 각 주제로 이뤄진 길이 죽림욕의 즐거움을 한껏 더해준다.
죽녹원은 울창한 대나무숲이 펼쳐져 있는 곳이다. 잘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죽림욕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운수대통길, 죽마고우길, 철학자의 길 등 각 주제로 이뤄진 길이 죽림욕의 즐거움을 한껏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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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메타세쿼이아가로수길
담양 학동교차로에서 순창까지의 24번 국도는 담양의 자랑이라 불리는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이다.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거나 자유롭게 자전거를 타는 등의 휴양을 할 수 있다.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도 유명하다.
담양 학동교차로에서 순창까지의 24번 국도는 담양의 자랑이라 불리는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이다.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거나 자유롭게 자전거를 타는 등의 휴양을 할 수 있다.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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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나무골테마공원
바람과 대나무가 만나 들리는 자연의 소리를 따라 걸으면 대나무골 테마공원이 나온다. 추월산을 찾아가다 만나는 가로수길 뒤에 위치해 있다. 자연을 사랑했던 한 사진작가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곳이라고 한다.
바람과 대나무가 만나 들리는 자연의 소리를 따라 걸으면 대나무골 테마공원이 나온다. 추월산을 찾아가다 만나는 가로수길 뒤에 위치해 있다. 자연을 사랑했던 한 사진작가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곳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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