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까지 건강하게 하는 횡성 당일코스1
강원도는 어디를 가나 아름답지만 그중에서도 횡성 땅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조건들을 고루 갖추고 있다. 치악산을 중심으로 산행에 알맞은 명산과 계곡들이 즐비해 이를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심신을 건강하게 만든다. 여기에, 감칠맛이 일품인 명품 횡성한우를 맛보면 더할나위 없을 것이다.

강원
횡성군

코스기본정보

상세스팟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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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실치즈테마파크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임실치즈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치즈체험장을 비롯한 홍보관, 유가공공장, 특산물 판매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임실치즈의 역사와 미래도 만날 수 있다.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임실치즈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치즈체험장을 비롯한 홍보관, 유가공공장, 특산물 판매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임실치즈의 역사와 미래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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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임실치즈마을
임실치즈마을은 임실치즈의 탄생을 함께한 곳이다. 벨기에 출신 디디에세스테벤스 신부와 심상봉 목사, 이병오 이장의 노력이 한데 모여진 성과다. 임실 치즈의 역사와 오늘, 미래를 만날 수 있다.
임실치즈마을은 임실치즈의 탄생을 함께한 곳이다. 벨기에 출신 디디에세스테벤스 신부와 심상봉 목사, 이병오 이장의 노력이 한데 모여진 성과다. 임실 치즈의 역사와 오늘, 미래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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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호암리 호랑이석상
호암리 호랑이석상은 호암리 마을을 지키고 있는 석상이다. 익살스런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우리가 알고 있던 호랑이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형체는 화강암에 얼룩무늬가 음각돼 있는 사실적 묘사가 돋보인다.
호암리 호랑이석상은 호암리 마을을 지키고 있는 석상이다. 익살스런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우리가 알고 있던 호랑이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형체는 화강암에 얼룩무늬가 음각돼 있는 사실적 묘사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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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생활사박물관
생활사박물관에는 전, 근대 농촌 생활유물들이 전시돼 있다. 문화재적 가치가 크지는 않지만 언젠가는 사라져버릴 위기에 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상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
생활사박물관에는 전, 근대 농촌 생활유물들이 전시돼 있다. 문화재적 가치가 크지는 않지만 언젠가는 사라져버릴 위기에 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상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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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진구사지석등
진구사지석등은 보물 267호로 지정된 통일신라시대의 석등이다. 국내에 남아있는 석등 중 가장 큰 것이라고 한다. 8각의 지대석 위에 하대는 2매석으로 돼 있다. 아쉽게도 상륜부는 없어진 상태다.
진구사지석등은 보물 267호로 지정된 통일신라시대의 석등이다. 국내에 남아있는 석등 중 가장 큰 것이라고 한다. 8각의 지대석 위에 하대는 2매석으로 돼 있다. 아쉽게도 상륜부는 없어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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