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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 |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은 북한 땅이 손에 잡힐 듯 가깝지만 주변을 돌아보면 마음을 사로잡힐 만큼 아름답다. 화진포, 송지호 철새관망타워, 천학정, 청간정 역시 그러하다. 우리나라 최북단에 자리한 고성군은 가슴 아픈 분단현실을 실감할 수 있는 곳이면서도 고요한 호수와 운치 있는 바다, 원시림 등 천혜의 자연으로 여행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도심 속에서 자연자원의 보고를 체험할 수 있는 습지생태공원이다. 과거 염전이 있던 자리로 지금은 소금을 직접 생산하지는 않지만, 과거 생산시설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도심 속에서 대자연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높다.
도심 속에서 자연자원의 보고를 체험할 수 있는 습지생태공원이다. 과거 염전이 있던 자리로 지금은 소금을 직접 생산하지는 않지만, 과거 생산시설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도심 속에서 대자연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높다.
주소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 1-17
연락처032-435-7076
포구를 통해 들어오는 싱싱한 수산물을 맛볼 수 있으며, 포구 옆에는 생산된 소금을 운반하기 위해 건설된 수인선과 일제강점기 당시 수원과 인천을 잇던 협궤열차의 철교가 그대로 남아있어 우리나라 근현대 교통수단을 직접 체험할 기회도 얻을 수 있다.
포구를 통해 들어오는 싱싱한 수산물을 맛볼 수 있으며, 포구 옆에는 생산된 소금을 운반하기 위해 건설된 수인선과 일제강점기 당시 수원과 인천을 잇던 협궤열차의 철교가 그대로 남아있어 우리나라 근현대 교통수단을 직접 체험할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주소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 111
연락처070-7529-8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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