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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 |
삶의 여유와 힐링을 찾는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자연 그리고 생태가 살아 숨쉬는 곳이다.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하며 건강한 웃음이 흘러넘치는 곳을 찾는다면 시흥시의 대표코스가 제격이다.
총거리
18.3 km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은 충남 당진시 송악읍에 있는 국가지정 중요 무형문화재 제75호 기자시 줄다리기를 주제한 박물관이다. 2011년 설립된 박물관은 500년동안 전해내려온 기지시줄다리기에 관한 유물과 자료가 보관되어 있다. 기자시 줄다리기는 윤년 음력 3월초에 육지와 바닷가 두 편으로 나눠 겨루는 행사이다.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은 충남 당진시 송악읍에 있는 국가지정 중요 무형문화재 제75호 기자시 줄다리기를 주제한 박물관이다. 2011년 설립된 박물관은 500년동안 전해내려온 기지시줄다리기에 관한 유물과 자료가 보관되어 있다. 기자시 줄다리기는 윤년 음력 3월초에 육지와 바닷가 두 편으로 나눠 겨루는 행사이다.
주소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 줄다리기길 11
연락처041-355-8118
당진시 아미미술관은 폐교를 개인이 사들여 고쳐만든 미술관이다. 현재 여러 화가들이 작업장 및 전시관으로 이용하고 있다. 관람료는 3,000원으로 빨간우체통에 넣고 들어가면 된다. 복도로 쓰였을 공간에는 미술작품이 걸려있다. 교실에는 실제 화가들이 작품활동 중인 모습도 볼 수 있고 가을과 봄에는 음악회가 열리기도 한다. 당진시 아미미술관은 폐교를 개인이 사들여 고쳐만든 미술관이다. 현재 여러 화가들이 작업장 및 전시관으로 이용하고 있다. 관람료는 3,000원으로 빨간우체통에 넣고 들어가면 된다. 복도로 쓰였을 공간에는 미술작품이 걸려있다. 교실에는 실제 화가들이 작품활동 중인 모습도 볼 수 있고 가을과 봄에는 음악회가 열리기도 한다.
주소충청남도 당진시 순성면 성북리 158
연락처041-353-1555
당진시 우강면 송산리 마을 한가운데 자리잡은 솔뫼는 소나무가 뫼를 이루고 있다하여 순우리말로 붙여진 지명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천주교 신부인 김대건의 생가가 있고 2005년 건립된 기념관도 있다. 생가터는 1998년 충청남도 문화재 제146호로 지정되었다. 당진시 우강면 송산리 마을 한가운데 자리잡은 솔뫼는 소나무가 뫼를 이루고 있다하여 순우리말로 붙여진 지명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천주교 신부인 김대건의 생가가 있고 2005년 건립된 기념관도 있다. 생가터는 1998년 충청남도 문화재 제146호로 지정되었다.
주소충청남도 당진시 우강면 송산리 114
연락처041-362-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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