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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 |
동쪽에는 백양산(642m)과 구덕산(565m)을 잇는 능선이 솟아 고지대를 이루고, 서쪽에는 낙동강이 연변에 충적평야를 펼치며 남쪽으로 흐르는 사상구에는 수려한 비경이 곳곳에 숨어 있다. 특히 도심 속 명상을 즐길 수 있는 산행길로 백양산을 꼽을 만하다. 이곳에는 운수계곡, 운수사 등 다양한 볼거리도 산재해 있어 마음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백양산에 자리해 범어사와 함께 부산을 대표하는 사찰로 불릴 만큼 큰 도량이었다고 전해진다. 가야국 때 만들어졌다는 말도 있다. 창건 이래 여러 사람들의 수행처, 기도처로 자리매김하였고, 시민들의 안식처로 알려지고 있다. 운수사 일대에 태교 및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태교의 숲’이 조성되어 있다. 백양산에 자리해 범어사와 함께 부산을 대표하는 사찰로 불릴 만큼 큰 도량이었다고 전해진다. 가야국 때 만들어졌다는 말도 있다. 창건 이래 여러 사람들의 수행처, 기도처로 자리매김하였고, 시민들의 안식처로 알려지고 있다. 운수사 일대에 태교 및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태교의 숲’이 조성되어 있다.
주소부산광역시 사상구 모라동 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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