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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 |
부산지역 중에서도 신문물을 가장 먼저 받아들이는 관문이었던 동구는 조선시대에 왜관이 있었고, 19세기 말부터는 중앙부두, 우편국, 여객선, 세관, 부산역, 병원 등 근대식 시설이 들어서기 시작했다. 진정한 부산의 역사를 알기 위해서는 차이나타운 특구, 부산역, 부산항 중앙부두, 매축지 등을 둘러보는 여행도 많은 의미를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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