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 고당봉에서 뻗어온 산줄기가 남단에서 구포동, 만덕동, 성지곡의 3곳으로 갈라지면서 갑자기 급경사를 이루며 빚어놓은 암석군 병풍암. 그 아래에는 바위와 바위사이에 조각으로 이어 붙인 듯한 모습을 한 석불사가 위치해 16나한과 29개의 마애불상의 벽화에서 그 위용을 뽐내고 있다. 금정산 고당봉에서 뻗어온 산줄기가 남단에서 구포동, 만덕동, 성지곡의 3곳으로 갈라지면서 갑자기 급경사를 이루며 빚어놓은 암석군 병풍암. 그 아래에는 바위와 바위사이에 조각으로 이어 붙인 듯한 모습을 한 석불사가 위치해 16나한과 29개의 마애불상의 벽화에서 그 위용을 뽐내고 있다.

주소부산광역시 북구 만덕1동 산2
연락처051-332-1690

부산 100경에 포함된 곳으로 북구의 대표적인 자연 유원지이다. 대천 계곡의 중류에는 전설이 깃든 애기소(沼) 웅덩이가 있다. 여름철 심한 폭우로 떠내려온 바위들에 덮여 옛 정취는 많이 사라진 상태지만, 이곳에 폭포수가 떨어져 장관을 이뤘다. 4m 아래로 떨어지는 폭폭물로 한가운데 수심은 어른키의 3배나 될 만큼 깊었다고 전해진다. 부산 100경에 포함된 곳으로 북구의 대표적인 자연 유원지이다. 대천 계곡의 중류에는 전설이 깃든 애기소(沼) 웅덩이가 있다. 여름철 심한 폭우로 떠내려온 바위들에 덮여 옛 정취는 많이 사라진 상태지만, 이곳에 폭포수가 떨어져 장관을 이뤘다. 4m 아래로 떨어지는 폭폭물로 한가운데 수심은 어른키의 3배나 될 만큼 깊었다고 전해진다.

주소부산광역시 북구 화명동
연락처051-309-4061

부산 최초의 공립수목원이다. 금정산성 서문 아래에 자리 잡고 있으며, '금정산 둘레길'과도 연계되어 있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630여 종에 달하는 수목이 자라고 있으며 전시온실, 미로원, 생태연못, 전시실 등이 구성되어 있어 체험 및 휴식공간으로 부족함이 없다. 부산 최초의 공립수목원이다. 금정산성 서문 아래에 자리 잡고 있으며, '금정산 둘레길'과도 연계되어 있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630여 종에 달하는 수목이 자라고 있으며 전시온실, 미로원, 생태연못, 전시실 등이 구성되어 있어 체험 및 휴식공간으로 부족함이 없다.

주소부산광역시 북구 화명2동 69
연락처051-362-0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