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권리존중, 꿈의 날개를 활짝 펴라!
중세까지는 어린이를 그저 작은 어른이나, 어리석은 사람으로 보아 아이에 대한 존중과 이해가 없었다. 후에 방정환 선생이 젊은 사람을 젊은이라고 칭하듯, 나이가 어린 사람을 어린이라 불러야 한다는 주장을 시작으로 어린이를 어른이 아닌 아이로서 대접하려는 노력이 시행되었다. 인천시는 어린이의 권리존중들을 존중하고, 그들의 꿈을 응원하는 어린이날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어린이날에 하는 행사에 걸맞게 본 행사는 모범어린이 및 유공자 표창, 어린이날 노래제창, 어린이 행복, 안전 희망풍선 날리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더불어 놀이 및 체험행사로 기마경찰대 퍼레이드 등과 셰프,경찰, 119구조대, 군인 등의 직업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꿀 수 있는 꿈의 폭을 늘려주기 위한 프로그램들을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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