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볶음,조림 |
찜,구이 |
절임,무침, 샐러드 |
면,만두 |
전,부침, 튀김 |
빵,과자, 떡 |
김치,젓갈류 |
생선회,육회 |
양념,기타 |
닭과 버섯의 향긋한 만남
여름철이 되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보양식인 삼계탕이 수성구에서 좀 더 특별해졌다. 대구의 특산물 중 하나인 버섯을 삼계탕에 더한 것. 잘 우려낸 삼계탕의 깊고 구수한 국물 맛에 버섯이 더해지니, 삼계탕에서 향기가 오른다. 버섯이 들어간 삼계탕은 다른 삼계탕에 비해 훨씬 풍부한 맛을 내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음식이다. 깨알 정보tip 수성구의 삼계탕에 자주 더해지는 버섯 두 가지는 바로 능이버섯과 송이버섯이다. 두 버섯 모두 예로부터 귀한 취급을 받던 버섯이니, 영양과 맛에 대한 설명은 더 필요 없을 터. 이 버섯들이 내는 향은 수성구의 삼계탕을 더 특별하게 만든다.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