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볶음,조림 |
찜,구이 |
절임,무침, 샐러드 |
면,만두 |
전,부침, 튀김 |
빵,과자, 떡 |
김치,젓갈류 |
생선회,육회 |
양념,기타 |
우리나라 최대의 꽃게 어장이 제공하는 꽃게탕
꽃게는 옹진군의 연평도 앞바다에서 잡히는 꽃게를 최고로 친다. 이 연평 꽃게로 끓여낸 것이 바로 옹진군의 연평 꽃게탕이다. 게살이 꽉 들어찬 꽃게에 신선한 야채의 향긋함을 더하여 끓여내는 꽃게탕은 매콤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낸다. 갓 끓여낸 꽃게탕 국물에 뜨거운 밥 한 술을 말아 먹으면 진미가 따로 없다. 깨알 정보 tip 꽃게는 4월 초와 6월 말, 9월 초와 11월 말에 잡는다. 봄에는 암게가 맛있고 가을에는 수게가 맛있으니, 꽃게를 잡는 철과 꽃게를 구분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알고 간다면 연평 꽃게를 더 확실히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연평 꽃게는 꽃게탕뿐만 아니라 꽃게장으로도 유명하니, 꽃게장 맛도 빼놓지 않고 보아야 한다.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