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볶음,조림 |
찜,구이 |
절임,무침, 샐러드 |
면,만두 |
전,부침, 튀김 |
빵,과자, 떡 |
김치,젓갈류 |
생선회,육회 |
양념,기타 |
입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운 참치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는 표현이 이렇게 잘 맞는 음식이 또 있을까. 반지르르한 윤기와 붉은 빛깔이 도는 참치는 부드러우면서도 담백한 맛을 가지고 있어 미식가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 음식이다. 부위마다 그 맛이 조금씩 다르니, 참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하는 부위가 정해져 있다. 무순과 함께 먹으면 무순의 알싸한 맛이 참치의 담백함과 어울려 색다른 맛을 내기도 한다. 깨알 정보 tip 참치는 예로부터 체력 보강 식품으로 널리 알려진 어종이었다. 참치는 잡히는 계절에 따라 특징이 조금씩 다르기도 하다. 여름에 잡히는 참치는 지방이 적고 맛이 좋으며, 겨울에 잡히는 참치는 지방이 많고 수분이 적어, 이것을 횟감으로 많이 쓴다.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